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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spot blog 시작하며 경험한 것(1) - enjoydo4it

구글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생각해 본다. 요즘은 동영상 사이트가 많고 사람들은 TEXT보다 동영상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잠시의 시간을 동영상을 보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그런 요즘 블로그를 한다고 하니 스스로 생각해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개인 취향이 있으니 개인 취향을 존중해야지 스스로를 위안해 본다


블로그스팟 선택


여러 종류의 검색엔진 포털에서 개인 블로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거


종류가 더 많다고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위에 4가지 정도
  • 네이버 블로그 -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은 자료를 많이 본다. 특히 음식 조리 방법에 대해 음식 할 때 많이 참조한다. 
  • 워드프레스 - 블로그 앱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정도의 정보만 갖고 있다.
  • 티스토리 - 구글 검색하면 나오는 것 같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티스토리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워드프레스는 더 몰랐지만.
  • 구글 블로거 -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스팟이라고도 한다. 특히 '관심사에 대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알게 되었다. 검색도 구글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자연히 나의 눈에 들어왔다.
이것이 블로그스팟을 선택하게 된 단순한 이유이다. 



블로그스팟이미지




blogspot 시작하며 시행착오 (1)


구글 블러그스팟을 개설한다. 개설하는 것이 너무 쉽다. 구글 계정 하나 만드는 것과 같다.
별거 아니 구만. 블로그 설정 메뉴로 들어가 본다. 아 이건 뭐지 신세계다. 여기서 첫 번째 깨달음이 있었다. 잘 못 들어왔구나. 하나 하나 읽어 본다. 처음에는 그냥 읽기만 했다. 소설책 보듯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당황스러우니 객관적인 입장으로 드라마 보듯이 변하는 것 같다.

생각해 본다. 주변에 블로그 하는 사람이 있나. 불행하게도 없다. 그럼 모르는 것과 주의할 것 필요한 것들을 도움 받을 사람이 없다. 이 건 문제다. 무엇이든 모든 걸 알고 시작 할 수 는 없겠지만 최소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언덕은 있어야 한다는 걸 살면서 터득했었는데.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나. 구글 검색 창을 열고 blogspot을 검색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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